1. 기존 두나무 주주는 어떻게 되나?
1. 기존 두나무 주주는 어떻게 되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두나무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는 당장 나스닥에서 두나무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추진되는 주식교환이 성사되면 기존 두나무 주주들은 네이버파이낸셜의 비상장 주식을 받는 구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교환이 끝났다고 바로 나스닥 주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상장이 완료될 때까지는 기다리는 기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그리고 나스닥 상장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장점은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직접 평가할 수 있게 되고, 주식 거래가 훨씬 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기대보다 낮게 평가되면 주주에게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2. 업비트 이용자는 어떻게 되나?
여기가 더 중요합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나 XRP를 거래하는 일반 이용자의 코인이 나스닥 상장 때문에 주식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업비트는 계속 거래소로 운영됩니다.
다만 두나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자본을 확보하면 장기적으로는
- 해외시장 진출 확대
- 거래 서비스 개선
- 보안 및 시스템 투자
- 가상자산 관련 금융서비스 확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업비트 이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두나무의 사업 규모가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왜 기존 주주에게는 나스닥 상장이 중요할까?
쉽게 비유하면,
현재 두나무 = 비상장 아파트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좋은 아파트라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제한되어 있으면 가격을 평가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나스닥에 상장하면
전 세계 투자자가 두나무라는 회사를 사고팔 수 있는 공개시장이 생깁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얼마로 평가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4. 결국 핵심은 이것입니다
기존 주주:
→ 주식교환 → 비상장 주식 → 향후 IPO → 나스닥 상장이 실제 성사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 가능
업비트 이용자:
→ 보유 코인에는 직접적인 변화 없음
→ 다만 두나무의 자금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간접적인 혜택 가능
그리고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나스닥 상장 확정”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보도와 두나무 측 설명이 엇갈리고 있으며, 두나무는 미국 회계기준으로 실제 전환했다는 보도도 부인했습니다. (다음)
한마디로 정리하면:
👉 나스닥 상장은 업비트 이용자보다 ‘두나무 기존 주주와 회사의 기업가치’에 훨씬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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