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희로애락 9년, 코인왕이 직접 겪은 이야기
2017년 3월, 비트코인을 처음 만나다
제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7년 3월이었습니다.
당시 아는 지인이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해 주면서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비트코인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비트코인 가격을 알아보았을 때 제가 기억하는 가격은 약 90만 원 정도였습니다.
저도 한번 매수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매수를 하려고 하니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가격은 계속 올라갔습니다.
결국 저는 약 130만 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만 매수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여러 가지 알트코인을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비트코인만 매수하면서 시장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코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부터 조금씩 느꼈던 것 같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새로운 코인이 계속 등장하고, 어떤 코인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립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수익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코인을 따라 매수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년 동안 경험한 기쁨과 아쉬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약 9년 동안 비트코인 시장을 지켜보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올라 기뻤던 순간도 있었고, 가격이 크게 떨어져 걱정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고, 가격이 떨어지면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때 조금 더 살 걸 그랬나?’
‘그때 팔았어야 했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에서는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경험하면서 배운 것
제가 9년 동안 비트코인을 경험하면서 느낀 것은 무조건 수익을 얻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 먼저 시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코인 투자는 가격 변동이 큰 만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듣고 급하게 투자하기보다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보고 공부하면서 조금씩 배워왔습니다.
코인왕 블로그를 시작하며
저는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제가 2017년부터 비트코인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이야기와 공부한 내용을 하나씩 기록하려고 합니다.
전문가인 것처럼 어려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코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앞으로 시장을 계속 공부하면서 제가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솔직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저의 9년간의 경험이 코인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큰 자산이므로 투자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것이며 특정 암호화폐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직접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정직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코인왕의 비트코인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